평소에는 보고싶은 교우들이 별로 없었는데 벌써 4주 이상을 지내다 보니 여러분의 모습이 그리워 집니다 역시 교우들은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 보다도 나은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을 연합장로 교회의 성도들로 인연을 맺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